"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"
"누워서 침뱉기"
"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"
"동에 번쩍 서에 번쩍"
"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"
"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"
"바늘구멍으로 하늘보기"
"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"
"찬물 먹고 냉돌방에서 땀낸다"
"수박 겉핧기"